호박고구마 속이

상품 고구마 호박고구마 쎄일 설명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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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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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고구마 상품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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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노오란 달달 호박고구마네요~ | 아이 이유식 할 때 밤고구마 보다는 호박고구마가 더 부드럽고 좋다고 해서 호박고구마 구매했어요>_<
식재료 살 때 항상 아이 위주로 사게 되는 거 같아요. 저도 별수없음ㅋㅋ
주문하자마자 새벽에 무료배송으로 오니 얼마나 좋아용 짱편해요 ㅎㅎ
흙도 많이 안 묻어있어서 씻기도 편하고 ㅋㅋ
고구마도 숙성을 시켜야 많이 달아진다는데
전 받자마자 바로 먹어서 그렇게 많이 달진 않았어요.
맛은 밤고구마 정도예요.
너무 달달한 고구마 아기주면 아기가 단 맛에 길들여져서
이유식 안 먹을 수도 있어서 제가 먼저 얼마나 달달한가 맛봤어요 ㅎ
아기는 이제 200일 지났는데 저렇게 구워서
통통한 고구마 반 똑 쪼개서 가운데 심지 없는 부분으로
아기숟가락에 1/3씩 조금씩 떠서 입에 쏙쏙 넣어줬어요.
아기가 너무 잘먹어요.
근데 고구마 같은 거 먹일 때 조심하셔야 하는 거 아시죵 ㅎㅎ
겁나는 엄마는 고구마 한입 물 한입 고구마 한입 물 한입 계속 번갈아줬어요 ㅎ
아주 꿀처럼 단 고구마가 아니라서 아기가 먹기에 더 좋은 거 같아요.
저희 아기는 저 크기 고구마 1/4 정도 먹었어요^-^
3키로짜리 제일 많이 팔긴 하지만 전 너무 큰 거 샀다가 다 버리면 너무 아까워서 ㅠ ㅠ
작은 게 좋아요 ㅎㅎ 가격도 너무 저렴하게 나와서 다 먹고 또 먹고싶으면 같은걸로 재구매 하려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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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오란 달달 호박 고구마입니다! | 이 제품, 다섯번째 구매입니다. 앞선 3번의 구매에서는 매우 만족했었는데 요 앞전에 샀던 네번째 구매에서 살짝 실망해서 다른쪽으로 눈돌렸다가 다시 돌아왔어요. ㅋ 네번째 구매때에는 심도 많고 호박고구마랑 밤고구마가 섞여 있어서 좀 별로였어요. 겉에만 심이 있는게 아니라 안쪽에도 심이 많아서 먹기가 상당히 어렵게 되어 있더라구요. 다행히 그때는 친정집 강아지 간식용으로 사서 그냥 저냥 썼는데 재구매가 꺼려질 정도여서 잠시 딴데 눈 돌렸다가 다시 왔네요. ㅋ

아무래도 좀 걱정스러운 마음은 있었는데 (이번엔 강아지가 아닌 사람이 먹을꺼라 ㅋ) 호박고구마 사이즈나 키로수 가격, 이런걸 따지다보니 이 제품이 제일 괜찮아서 여튼 큰 맘먹고 주문했지요. 감사하게도 매우 맛있는 호박고구마들이 들어 있어서 순식간에 엄마네 집이랑 우리집 반반 나눠서 잘 먹었네요. ㅎㅎㅎ

에어프라이기에 180도로 15분 1차 돌리고 뒤집어서 5~7분 정도 돌리면 껍질이 술술술 까지는 군고구마가 되는데 속이 노랗고 매우 달아서 맛있게 잘 먹었어요. 부모님도 맛있다고 좋아하시더라구요. 굉장히 만족스러운 구매여서 다음에도 재구매해야지 하고 또 구매했어요. ㅋㅋㅋ 그런 6번째 구매 상품평에 적을께요. ㅋ

맛있게 잘 먹었고 가끔은 시기에 따라 불만족스러운 제품이 도착하기도 하겠지만 이렇게 다시 맛있는 호박고구마를 팔아주시니 매우 감사하네요. 또 재구매 하러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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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이 있는 고구마가 좀 있네요. | 여섯번째 구매입니다.

4번째 구매때 빼고는 계속해서 만족감을 주네요. ㅋ 에어프라이어기를 이용해 군고구마처럼 조리해서 먹습니다. 푹 익은 걸 좋아해서 몇 분 더 돌리는 편인데 그러면 껍질과 몸뚱이가 분리되서 까기도 좋네요.

노오란 속살이 호박고구마의 멋진 자태를 뽐내고 맛도 달달구리하니 좋습니다. 확실히 고구마는 우유랑 먹으니 맛나네요. 고구마랑 김치가 꿀조합이라지만 저는 김치 올려 먹는건 불호라 늘 우유를 곁들여 먹는데 달지 않고 고소한 우유랑 달달한 이 호박고구마 역시 꿀조합이란 생각이 드네요.

고구마는 받는 즉시 통풍이 잘 되고 많이 춥지 않은 곳에 고추 말리듯 널부러져 놓아야 싱싱하게 오래 오래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저도 오자마자 거실에 그렇게 해두긴 했는데 금방 먹어버리네요. ㅋㅋㅋ

한 박스 사면 1.5키로가 많은 건 아니지만 저희집엔 저혼자 먹어서 많은 관계로 친정엄마네와 늘 나눕니다. 친정아부지랑 그 집의 강아지가 매우 고구마를 잘 먹어서 소비는 빨라요. 겉이 상한거 없이 좋아서 친정집에 주는 것도 기분이 좋네요.

곧 재구매하러 와야해요. 계속 이런 상태로 맛나는 고구마를 제공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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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고구마, 1.5kg, 1봉맛있어서 계속 재구매 하고 있어요~^^

다른 곳에서 호박고구마 샀는데…달지도 않고 단단하고 중앙에 심지도 있었어요. 여기가 가장 달고 촉촉해요. 계속 구매중입니다…

●1.5kg
●2019. 10. 13.구매 -8,490원
2019. 10. 18.구매 -8,490원
2019. 11. 17. 구매-8,050원
(가격 다운되서 두박스 주문^^)
(이때까지 고구마가 짧고 동글동글 했어요)
2019. 12. 13.구매-5,750원
(가격 더 다운되서 두박스 주문♡)
(이번에 고구마가 길쭉길쭉하고 더 큰것 같아요)
●갯수- 14~15개
●크기- 주먹보다 작음
●맛-한겨울에 먹는 달달한 맛이난다. 맛있다
올겨울 자주 주문해 먹을듯하다~

《요리 활용》
● 군고구마
● 고구마무스 샌드위치
-익힌 고구마,계란,피클,마요네즈를 넣고 으깨어 식빵에 발라먹기.
● 닭갈비에 껍질째 썰어서 넣기
● 고구마라떼
-긴 보울에 익은고구마와 우유를 전자랜지에 데운다.
꿀 넣고 핸드블랜더로 간다.
예쁜 잔에 따라 마신다
●고구마 말랭이-쪄서 썰어 말린다

《고구마 보관법》
고구마는 습기가 있으면 상하므로 건조되게
●상온에 붙지 않게 공기가 통하는 곳에 넓게 펼쳐둔다. (2주정도 이상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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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고구마, 1.5kg, 1봉로켓프레시에서 호박고구마 여러번 구매했는데 이번에 산게 제일 좀 별로였던 것 같아요. 네번째 구매인 것 같은데 이 제품이 그때 제품인지는 정확하게 잘 모르겠으나 키로수로 보나 금액으로 보나 제가 계속 구매해온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다이어트 할 때 먹으려고 샀는데 워낙 한 음식을 꾸준히 못 먹는 성격이라 몇 개 먹고 친정집에 가져다 드렸는데 부모님이 너무 맛있어 하셔서 재구매 하고 재구매 했었더랬죠. 달고 맛있으시다구요. 무엇보다 고구마에 심이 없어서 정말 좋다하셨거든요.

요번에는 친정집에 있는 강아지를 위해 고구마 쿠키를 만들기 위해서 구매했어요. 사료를 너무 안 먹어서 (기능성 사료를 먹고 있어서 사료는 꼭 먹어줘야 하기에) 고구마 반죽을 베이스로 해서 고구마 사료칩 쿠키를 만들었어요.

호박고구마 같은 노오란 자태를 뽐내는 것도 있고 그냥 고구마 같은 것도 있고… 육안으로 봐도 호박고구마랑 그냥 고구마가 조금 섞인 것 같았구요, 껍질을 까보면 확실히 표가 많이 나더라구요.

그래도 맛은 단 편이에요. 껍질 까면서 한입씩 베어 먹어봤는데 막 단 것도 있고 별로 안 단 것도 있고 그렇더라구요. 문제는 고구마에 심이 좀 많네요. 눈에 보이는 건 빼냈는데 고구마 으깨서 반죽하다 보니 여기저기서 심이 삐져나와 빼느라 고생을 좀 했네요.

다행히 고구마 사료칩 쿠키는 잘 만들어져서 그토록 먹기 싫어하던 사료가 들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너무 잘 먹는 친정집 개 때문에 만족은 합니다.

그치만 사람이 먹으면 심 때문에 좀 짜증날 것 같아요. 그리고 단 맛도 어느 정도는 있으나 이전보다 많이 달지 않기는 합니다. 요번에 제가 받은 것만 그랬으면 좋겠어요. 또 주문해야 되거든요. ㅠㅠ

뭐, 가격이 저렴할 때 구매해서 나름 만족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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